8월 17일 찬송가 273장 나 주를 멀리 떠났다
2025-07-29 10:12:20
권용준
조회수 20
1.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2.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3.
나 죄에 매여 고달파 이제 옵니다
주 크신 사랑 받고자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5.
나 바랄 것이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날 위해 죽임 당하심 믿고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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