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7장을 쓰는 교회 갈릴리교회입니다.
갈릴리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에 소속된 교회로서 1986년 6월 1일에 창립되었고, 2000년 12월에 신도림역 부근에 새 예배당을 지어 옮겼습니다.
각 지역에서 모이는 교우들과 이방 나그네인 이주노동자들과 함께 신앙공동체를 이루어 나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맺은 계약에 기반 한 공동체
갈릴리교회는 “현대 사회에서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과연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어떻게 예수를 믿어야 구원에 이르게 될 것인가?”라는 하나님 말씀의 중심 내용을 요약해서 공동체 계약을 완성했습니다. 1992년 1월 첫 주일에 처음으로 하나님과의 공동체 계약을 맺었고, 현재까지 매년 첫 주일에 전 교인이 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그 계약 내용대로 살아가기를 힘쓰고 있는 교회입니다.
예배를 계약의 확인 의식으로 여기는 교회
주일은 나 자신은 물론 내가 가진 모든 것,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확인하는 날이며, 그 계약의 확인 의식이 바로 예배입니다. 우리 교회는 거룩한 주일 예배를 통해 계약의 공동체로서 계약 의무를 이행하지 못했음을 회개하고, 하나님의 용서의 은총 가운데 하나님과의 계약을 새롭게 다짐합니다.
가난한 사람을 예수님으로 섬기는 교회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여기 내 형제자매 가운데,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마태복음 25:4)라는 말씀에 따라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오늘 우리에게 찾아오신 예수님이다’라는 신앙고백으로 이들을 섬기는 일을 교회의 중요한 선교로 여기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교회입니다.
예산 운영 원칙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교회 예산의 50%를 교회 밖의 어려운 이들을 지원하는데 사용합니다. 매년 예산을 편성 할 때마다 유혹과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제는 전 교인이 동의하는 확실한 예산편성 원칙이 되었습니다. 교회 봉사자들의 점심식사도 각자가 사 먹고 있으며, 신앙 수련회를 갈 때에도 모든 교역자들도 회비를 내는 등 교인들의 헌금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더 많이 사용될 수 있도록 모든 예산을 운영 · 편성하고 있습니다.
이주노동자 선교
1992년 12월 우리 갈릴리교회에서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서울의 어느 교회에서도 이주노동자를 섬기는 사역이 없었을 당시에 그들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이발과 목욕을 제공하며, 내과와 치과 진료를 시작했고, 불법체류로 인해 임금 체불, 부당한 처우, 본국 송금 등 이주노동자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에 힘썼습니다. 우리 교회 안에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필리핀, 몽골, 기타 아세안 교회를 설립하고, 자국인 교역자를 청빙하여 스스로 신앙생활과 커뮤니티 활동을 하게 하였습니다 그 결과 900명이 넘는 이주노동자들이 세례를 받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으며, 이들은 자국에 귀국하여 인도네시아에 자카르타 갈릴리교회, 몽골에 울란바타르 갈릴리교회를 설립하여 신앙생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기타 선교 사역
· 사랑의 도시락 : 1인 가구 어르신들에게 토요일에 도시락 배달
· 몽골 선교 : 몽골 나무 심기와 울린바타르에 어린이 방과 후 공부방 지원
· 햇살보금자리 : 매월 정기적으로 (노숙자) 쉼터 비용 지원
· 베트남 암소 보내기 : 베트남 농촌 저소득 가정에 암소 지원
· 북한 어린이 돕기 : 우리민족 서로 돕기 단체와 함께 북한 어린이 음식 지원
각 지역에서 모이는 교우들과 이방 나그네인 이주노동자들과 함께 신앙공동체를 이루어 나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맺은 계약에 기반 한 공동체
갈릴리교회는 “현대 사회에서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과연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어떻게 예수를 믿어야 구원에 이르게 될 것인가?”라는 하나님 말씀의 중심 내용을 요약해서 공동체 계약을 완성했습니다. 1992년 1월 첫 주일에 처음으로 하나님과의 공동체 계약을 맺었고, 현재까지 매년 첫 주일에 전 교인이 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그 계약 내용대로 살아가기를 힘쓰고 있는 교회입니다.
예배를 계약의 확인 의식으로 여기는 교회
주일은 나 자신은 물론 내가 가진 모든 것,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확인하는 날이며, 그 계약의 확인 의식이 바로 예배입니다. 우리 교회는 거룩한 주일 예배를 통해 계약의 공동체로서 계약 의무를 이행하지 못했음을 회개하고, 하나님의 용서의 은총 가운데 하나님과의 계약을 새롭게 다짐합니다.
가난한 사람을 예수님으로 섬기는 교회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여기 내 형제자매 가운데,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마태복음 25:4)라는 말씀에 따라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오늘 우리에게 찾아오신 예수님이다’라는 신앙고백으로 이들을 섬기는 일을 교회의 중요한 선교로 여기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교회입니다.
예산 운영 원칙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교회 예산의 50%를 교회 밖의 어려운 이들을 지원하는데 사용합니다. 매년 예산을 편성 할 때마다 유혹과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제는 전 교인이 동의하는 확실한 예산편성 원칙이 되었습니다. 교회 봉사자들의 점심식사도 각자가 사 먹고 있으며, 신앙 수련회를 갈 때에도 모든 교역자들도 회비를 내는 등 교인들의 헌금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더 많이 사용될 수 있도록 모든 예산을 운영 · 편성하고 있습니다.
이주노동자 선교
1992년 12월 우리 갈릴리교회에서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서울의 어느 교회에서도 이주노동자를 섬기는 사역이 없었을 당시에 그들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이발과 목욕을 제공하며, 내과와 치과 진료를 시작했고, 불법체류로 인해 임금 체불, 부당한 처우, 본국 송금 등 이주노동자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에 힘썼습니다. 우리 교회 안에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필리핀, 몽골, 기타 아세안 교회를 설립하고, 자국인 교역자를 청빙하여 스스로 신앙생활과 커뮤니티 활동을 하게 하였습니다 그 결과 900명이 넘는 이주노동자들이 세례를 받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으며, 이들은 자국에 귀국하여 인도네시아에 자카르타 갈릴리교회, 몽골에 울란바타르 갈릴리교회를 설립하여 신앙생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기타 선교 사역
· 사랑의 도시락 : 1인 가구 어르신들에게 토요일에 도시락 배달
· 몽골 선교 : 몽골 나무 심기와 울린바타르에 어린이 방과 후 공부방 지원
· 햇살보금자리 : 매월 정기적으로 (노숙자) 쉼터 비용 지원
· 베트남 암소 보내기 : 베트남 농촌 저소득 가정에 암소 지원
· 북한 어린이 돕기 : 우리민족 서로 돕기 단체와 함께 북한 어린이 음식 지원